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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복지상 후보자 공모…나눔·봉사 실천 시민 찾는다

입력 2026-05-24 11: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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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24일까지 접수…자원봉사자·후원자·종사자 3개 분야 10명 선정




서울시 CI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서울시는 나눔과 봉사를 통해 복지 공동체 조성에 기여한 시민과 단체를 발굴하기 위해 '제24회 서울특별시 복지상' 후보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003년 제정된 서울시 복지상은 복지 증진과 시민사회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찾아 시상하는 제도다.


모집 분야는 복지자원봉사자, 복지후원자, 복지종사자 등 3개다.


시는 대상 1명(1팀), 최우수상 3명, 우수상 6명 등 총 10명(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후보자는 공고일 기준 서울시에 3년 이상 계속 거주했거나 서울 소재 사업장·시설에서 근무하며 복지 증진에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다.


서울에 3년 이상 거주하지 않았더라도 서울 소재 시설 종사자이거나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3년 이상 자원봉사를 한 경우 추천할 수 있다.


후보 추천은 다음 달 24일까지 방문, 우편, 이메일로 받는다. 기관·단체 후보자는 행정기관, 복지 관련 법인, 등록 단체, 사회복지시설 등의 추천을 받아야 하며 개인 후보자는 만 19세 이상 서울시민 30명 이상의 연서가 포함된 추천서를 제출해야 한다.


추천 서식과 세부 사항은 서울시 누리집과 서울복지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공적 사실 조사와 공적심사위원회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시상식은 '사회복지의 날'인 오는 9월 10일 열린다.


박원근 서울시 복지정책과장은 "서울을 복지공동체로 조성하는 데 기여한 분들이 폭넓게 발굴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추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dk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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