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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초록우산과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는 환아와 가족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는 각국에서 중증 환아와 가족이 치료 기간 병원 인근에 머물 수 있도록 거주 공간을 제공하는 비영리법인이다.
양 기관은 초록우산이 2021년부터 운영해온 중증 환아·가족 쉼터 '도담터' 운영을 비롯해 지원 사업 전반에서 협력을 검토하기로 했다.
앞으로 환아·가족 지원 프로그램 다양화와 글로벌 사업 경험 공유, 지속 가능한 돌봄 모델 마련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제프리 존스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 회장은 "전 세계 62개국에서 쌓아온 경험과 돌봄 문화를 한국 환아와 가족들을 위해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

[초록우산 제공]
air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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