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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의 날' 맞아 배려문화 홍보…임산부 고충 체험 행사도

[서울교통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서울교통공사는 '임산부의 날'(10월10일)을 맞아 임산부 배려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캠페인을 벌인다고 6일 밝혔다.
캠페인은 지하철 이용 시민을 대상으로 오는 10일 오전 10∼11시 2호선 잠실역 대합실과 건대입구∼잠실 구간 전동차 내에서 서울시 동부권 직장맘 지원센터와 함께 시행한다.
공사 캐릭터 '또타'와 함께하는 임산부 체험 행사로 임산부의 고충을 직접 경험해볼 기회도 마련했다. 잠실역 대합실에서 시행하는 임산부 체험복 착용 체험에 참여하는 시민에게는 피겨(모형인형), 수건 등 기념품을 제공한다.
같은 날 오후 6시부터는 7호선 노원역 지하 1층 상설 공연장에서 캠페인과 문화공연을 연다.
10∼24일 시민을 대상으로 임산부 배려석 만족도 온라인 조사도 한다.
서길호 서울교통공사 영업지원처장은 "임산부 배려 문화 인식을 개선하는 대시민 홍보를 강화하는 등 교통약자의 이용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며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도 임산부 배려석 비워놓기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협조해달라"고 말했다.
e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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