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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하채림 기자 = 통일부는 청년(19~39세)층에서 평화·통일정책의 사회적 합의를 모색하기 위한 '청년 주권 평화·통일 사회적 대화'를 올해 9회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첫 회의는 27일 서울시청 다목적실에서 열리며 앞으로 구성될 청년 숙의토론단 80명이 참여한다.
'국민주권 평화·통일 사회적 대화'가 전 연령층에서 사회적 합의를 도출하는 과정인데 비해 청년 주권 평화·통일 사회적 대화는 미래세대인 청년층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과정이다.
이날 통일부는 남북회담본부에서 청년 주권 평화·통일 사회적 대화를 이끌 주체인 청년 평화·통일 연석회의(이하 청년연석회의)를 출범시켰다.
청년연석회의는 정당 추천, 직능단체 추천, 공모를 거쳐 15명으로 구성됐다.
청년연석회의는 이날 출범 직후 의제개발위원회를 열어 청년 주권 평화·통일 사회적 대화 1차 회의 의제를 논의했다.
이종주 통일정책실장은 출범식에서 "국민주권정부의 한반도 평화공존정책은 국민을 향해 열려 있는 정책으로, 미래세대 주역인 청년의 의견과 참여가 특히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tr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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