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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동현 기자 = 외교부는 9일 서울에서 '2026 한-남아시아 파트너십 세미나'를 개최해 한국과 남아시아 지역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남아시아 8개 국가를 회원국으로 둔 남아시아지역협력연합(SAARC)과 벵골만 연안 7개 국가로 구성된 벵골만기술경제협력체(BIMSTEC) 주요 인사, 민간 전문가, 주한외교단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한국과 남아시아 간 상호 이해와 인적 교류 증진, 문화적 다양성, 이주노동자 정책 분야에서의 협력 가능성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외교부는 밝혔다.
이민경 외교부 아시아태평양국장은 개회사에서 한국과 남아시아 간 파트너십의 미래지향적 발전을 위해서는 인적 교류가 핵심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골람 살와르 SAARC 사무총장은 영상축사에서 인적 교류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면서 교육, 문화, 청년교류, 인적자원 개발 등 분야에서 협력 필요성을 거론했다.
blueke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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