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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인명피해 소식에 슬픔 금할 수 없어…조속히 수습되길"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서 축사하고 있다. 2026.5.24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superdoo82@yna.co.kr
(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중국 산시성 석탄 광산 가스 폭발로 최소 90명이 숨진 것과 관련, "유가족분들과 중국 국민 여러분께 깊은 애도와 위로를 전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중국 산시성 탄광 가스폭발 사고로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안타까움과 슬픔을 금할 수 없다"면서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중국 정부와 관계 당국의 노력으로 이번 사고가 조속히 수습되길 바란다"며 "불의의 사고로 희생되신 분들의 명복을 빈다. 아울러 부상자 모두의 쾌유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해당 메시지를 중국어로도 병기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 22일 산시성 창즈시의 한 석탄 광산 지하갱도에서 가스 폭발 사고가 났다. 사고 당시 갱도에는 247명이 작업 중이었으며 전날 기준 사망자는 90명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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