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민형배 선대위, 미래 실무형 발굴 "성장 엔진은 결국 사람"(종합)

입력 2026-05-24 17:41:14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광양·곡성·구례 기초단체 후보들과 'K-봄' 관광벨트 조성 선언




민형배 후보, 선거운동

[민형배 후보 선대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는 통합특별시의 미래 성장 전략을 함께 설계할 인재 발굴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민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인공지능(AI), 반도체, 모빌리티, 에너지, 문화콘텐츠, 바이오헬스, 통합돌봄, 도시혁신, 관광, 농축수산업, 농생명, 해양, 청년창업 등 분야에서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인재를 추천받기로 했다.


민 후보가 직접 위원장을 맡는 인재위원회를 구성하고, 기업·연구기관·대학·스타트업·시민사회 등 지역 안팎의 인재를 폭넓게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선대위는 인재영입 태스크포스(TF)를 통해 추천 인재의 전문성, 조직운영 능력, 행정 환경 적응력, 리스크 관리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민 후보 선대위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패는 결국 사람에 달려 있다"며 "산업을 알고 현장을 이해하며 시민의 삶을 바꿀 수 있는 인재를 찾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 후보는 이날 정인화 광양시장 후보, 조상래 곡성군수 후보, 장길선 구례군수 후보 등과 함께 광양 매화, 곡성 장미, 구례 산수유 축제를 연결하는 동부권 'K-봄' 관광벨트 조성 공동선언문도 채택했다.


그는 "섬진강의 봄을 세계인의 봄으로 만들겠다"며 "섬진강 생태축을 중심으로 한 광역 생태관광벨트를 구축해 지역 축제를 관광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pch80@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5-24 20: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