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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허태정(왼쪽)·국민의힘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 [촬영 신현우·이동해]
(대전=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연휴 이틀째이자 부처님오신날인 24일 대전시장 선거 여야 후보들은 시내 주요 사찰을 돌며 불심 잡기에 주력했다.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는 전날 오후 대전 유성구 대한불교천태종 광수사를 찾은 데 이어 이날 오전엔 대한불교천태종 삼문사 봉축식에 참석했다.
오후에는 중구 복전암과 형통사, 불광사와 서구 세등선원과 화암사, 유성구 구암사를 잇달아 방문할 예정이다.
허 후보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부처님의 자비와 지혜는 갈등과 분열의 시대일수록 더욱 깊은 울림으로 다가온다"며 "정치는 시민의 아픔을 먼저 헤아리고, 가장 약한 이웃의 손을 따뜻하게 잡아야 한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도 이날 오전 유성구 대한불교천태종 광수사를 찾아 불자들과 만났다.
이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오늘은 온 세상에 따뜻한 빛을 밝혀주신 부처님 오신 날이다. 오늘만큼은 작은 욕심을 내려놓고 평온함을 채워보자"며 "부처님의 자비로운 미소처럼, 여러분의 하루도 감사가 가득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그는 오후에는 유성구 수통골, 갈마동 큰마을네거리 등을 돌며 거리 유세를 한다.
j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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