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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국가보훈부는 제66주년 3·15의거 기념식을 15일 오전 경남 창원시 국립3·15민주묘지에서 거행한다고 13일 밝혔다.
3·15의거는 1960년 3월 15일 정·부통령 부정선거에 항거해 당시 마산시민과 학생이 중심이 돼 일어났으며, 4·19혁명의 직접적 도화선이 된 최초의 유혈 민주화운동이다.
그해 3월 15일, 4월 11~13일과 24~27일 시위로 16명이 사망했고 부상자 200여 명이 발생했다.
3·15의거는 2010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후 2011년부터 매년 보훈부 주관으로 기념식이 열리고 있다.
'눈부신 오늘, 끝나지 않는 이야기'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올해 기념식에는 3·15의거 유공자와 유족, 3·15의거 참여 학교 후배 학생, 정부 주요 인사 등 700여 명이 참석한다.
기념식은 참배를 시작으로 기념공연과 3·15의거의 노래 제창 등 순으로 진행된다.
권오을 보훈부 장관은 "이번 기념식이 당시 거리로 나섰던 학생과 시민들을 기억하고, 그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lis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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