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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연합뉴스) 육군 제32보병사단장 김관수 소장과 중부지방산림청 이광호 청장이 11일 통합방위 태세 확립과 산림자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24.1.11[육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oolee@yna.co.kr
(세종=연합뉴스) 이주형 기자 = 육군 제32보병사단은 중부지방산림청과 통합방위 태세 확립과 산림자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했다고 11일 밝혔다.
앞으로 양 기관은 산불감시를 위한 CCTV나 드론 영상 등을 공유하고 산불 등 재해·재난 상황과 작전·훈련 상황에서 공조할 방침이다.
앞서 육군 32사단은 지난해 10월 보령 밀입국 중국인 22명에 대해서도 충남도청 사회안전망 CCTV와 군 감시 장비, 경계용 드론, 주민신고망을 통합 운영해 조기 검거한 바 있다.
대전·세종·충남지역의 사회안전망 CCTV(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4만여 대와 군 감시장비를 통합 운용 중인 육군 32사단은 앞으로 산림청의 감시체계 영상까지 더해 통합방위 태세를 한층 발전시킬 계획이다.
사단 지휘통신 참모 유중식 중령은 "지역 내 모든 국가방위요소의 능력을 모아 전방위 위협에 대비하고, 지역방위사단의 작전 효율성을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coo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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