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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식, 연합사 방문…"한미동맹으로 북한 도발 억제"

입력 2023-11-27 17:3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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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식 국방장관, 한미연합사 방문

(서울=연합뉴스) 신원식 국방부 장관이 27일 오후 평택 한미연합군사령부를 방문해 폴 라카메라 연합사령관(오른쪽)과 강신철 연합사 부사령관(왼쪽)과 함께 의장행사 중 경례를 하고 있다. [국방부 제공] 2023.11.27


(서울=연합뉴스) 김호준 기자 = 신원식 국방부 장관은 27일 경기도 평택 소재 한미연합군사령부를 방문해 연합방위태세를 점검하고 한미 장병들을 격려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신 장관은 이날 폴 라카메라 연합사령관의 임무 브리핑을 받은 후 "연합사에서 어깨를 나란히 하고 근무하는 한미 양국 장병들은 한미 군사동맹의 굳건함을 나타내는 상징"이라고 밝혔다.


그는 "북한의 핵·미사일은 한반도의 현존하는 가장 심각한 위협"이며 "한미동맹의 압도적인 능력이 북한의 도발을 억제하고, 도발 땐 즉각, 강력히, 끝까지 응징할 수 있는 힘의 근원"이라고 강조했다.


신 장관은 또한 북한이 군사정찰위성 발사 도발을 감행하고, 국방성 성명을 통해 '9·19 군사합의' 전면 파기를 선언한 후 접적지역 일대에서 9·19 군사합의 관련 조치에 대한 군사적 복원 조치를 감행 중인 사실에 대해 엄중히 경고했다고 국방부는 전했다.


hoj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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