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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콘텐츠 기업, 제작·재투자 분야 선정

입력 2026-05-24 09: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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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예능 콘텐츠 '터치인부산'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제공]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년 지역 대표 글로컬 콘텐츠 제작·재투자 지원' 공모 사업에 부산지역 2개 기업이 제작지원과 재투자 지원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제작지원 분야에서는 방송 예능 콘텐츠 '터치인부산', 재투자 지원 분야에서는 게임 콘텐츠 '머지이문명'이 치열한 경쟁을 뚫었다.


터치인부산 제작은 디에디트가 주관하고, MBN이 참여한다. 외모 중심의 기존 연애 예능 형식에서 벗어나 촉각과 청각 등 '감각'을 기반으로 관계를 형성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부산 주요 공간을 배경으로 한일 청춘 남녀가 출연하는 구성으로, 글로벌 시장 확장성과 포맷 수출 가능성 측면에서 주목받았다.


머지이문명은 매직큐브가 주관하고, 디즈콘이 참여한다.


주관사인 매직큐브는 대표작 '머지앤블레이드(Merge & Blade)'로 Xbox 게임패스에 진출해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이용자 40만명을 기록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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